신랑도 이렇게 안기다리는데
우체국 아자씨 목빠지게 기다렸네요...
박스받고
곧은 글씨에 한번 감동...
마음이 바르신분이구나..느꼈어요..
박스열어보고 뭔가가 많길래 놀랬어요
비록 다 찌그러져 오긴했지만
과자며,팩..볼펜 사소한 사은품
고객한분한분 정성스레 포장하셨구나 하고
느꼈어요..
생각지도못했던거라 정말 감동받았네요ㅎ
리뷰같은거 귀찮아서 거의 써 본적없는데
물건도 맘에들고...
감동 입니다..
친정엄마선물드리려산건데
제가하고싶네요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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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고객님, 유미링 매니져입니다^^
주문하신 제품이 18K 제품이라 저희 사장님이 직접 검수를 하시기에
박스에 써있는 손글씨도 저희 사장님 글씨일듯 하네요^^
사장님이 칭찬이 과하시다고 부끄러워 몸둘바를 모르시겠다고 하시네요^^ ㅎㅎ
어머님 선물이라고 하셔서 선물케이스에 담아서 보내드렸는데 선물 잘 하셨는지 모르겠어요^^
택배 받으시고 후기 올려주신 시간을 보니 어머님께 선물하시기 전에 고객님 손에 차시고
올려주신듯 합니다^^ 제가 볼때는 고객님 손에도 잘 어울리는 반지 같아요~~
선물 잘 하시구요 다음엔 고객님 것도 하나 하시러 오세요^^
저희 유미링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^^
-47년 매장만 한자리 세림당, 100번 돌아도 유미링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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