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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골이라고 매번 명절때마다 잊지 않고 선물 보내주셨는데;;;;인사치레 한번못하고ㅜㅜ 그래서 후기로라도 ㅎㅎ

섭섭하단건 농담이구요 ㅎㅎ 이번에도 제가 잃어버린 커플링 때문에ㅜㅜㅜ 이래저래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려요~

ㅋㅋ 커플링 하면서 같이 산 시계도 한방에 찍어서 후기 올립니다 ㅎㅎ

저녁에 찍은거라 흐릿하긴 한데 나름 제일 잘나온걸로 올려요~

P.S) 참 싸장님 한달전에 제 친구모임에서 친구와이프가 유미링펜션 있다고해서 가족들 편히 쉬고 왔다는데....

저희 가족들도 5월정도해서 가족들 펜션예약하려는데...지금 예약할 수 있는지 섭외좀 부탁드릴께요^^~~~

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
김수찬 고객님 안녕하세요^^ 명절때 사모님 연락주셔서 저희가 감사했습니다.^^

하시는 일 번창하시고 계신다는 말씀도 주시고 사모님이 걱정 많이 하십니다.

식사를 잘 안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ㅜㅜ 많이 많이 드세요 ^^;;

사모님이 워낙 멋쟁이셔서 ^^ ㅎ 너무 근사하십니다. 엠보싱차이와 브르노쇤르 음 역시!!

멋쟁이세요^^

펜션 3곳만 완공 된 상태시고  나머진 완공은 안되신 상태이시라 4월쯤 완공되신다고 알고있습니다.

요건 말씀 드릴께요 ^^

항상 저희 유미링 찾아주시고 이렇게 시간 내시어 안부도 전해 주시고 저희가 감사드립니다.

 적립금도 쑝 하고 올려드릴께요^^ 감사합니다.